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와일드 (문단 편집) == 사용 장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잭 와일드/Bullseye03.jpg|width=100%]]}}} || || '''[[깁슨|{{{#White 깁슨}}}]] [[Les Paul|{{{#White 레스폴}}}]] {{{#White 4대를 한꺼번에 들고 찍은 사진}}}''' || 열렬한 [[깁슨]]사 기타의 매니아. 특히 [[Les Paul|레스폴]]을 엄청나게 좋아하여 '''기타는 레스폴이 아니면 쓰레기.'''라는 인터뷰로 유명하다. 하지만 과거에는 상황상 기타를 가려서 쓸 처지가 아니었는지 [[세바스찬 바흐]]와 함께 결혼식 밴드로 활동하던 때 찍힌 사진 중 [[스트라토캐스터]]를 들고 있는 레어한 모습이 담긴 사진 또한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 [[파일:Gibson_Zakk_Wylde_Signature_Bullseye_Les_Paul.jpg|width=100%]] || || '''{{{#White [[Gibson|{{{#White Gibson}}}]] Zakk Wylde Bullseye [[Les Paul|{{{#White Les Paul}}}]] Custom}}}''' || || [[파일:Gibson_CS_Zakk_Wylde_Signature_Flying_V_Custom.jpg|width=100%]] || || '''{{{#White [[Gibson|{{{#White Gibson}}}]] Zakk Wylde Bullseye [[Flying V|{{{#White Flying V}}}]] Custom}}}''' || 주로 '''불스아이(Bull's Eye)'''라는 [[깁슨]]사의 시그니처 모델을 사용한다. [[Les Paul|레스폴]] 형태지만 특이하게 [[EMG]]사의 픽업을 탑재한 모델. 특유의 탑 디자인이 상당히 인상적이라 잭 와일드를 모르는 기타키드들도 한 번 보면 기억할 정도. 처음에는 레스폴을 가져가서 재도장 처리해서 사용했다. 그런데 사실 잭 와일드 본인은 버티고(Vertigo) 패턴 도장을 유명 기타 페인터 맥스라는 사람에게 주문했지만 맥스가 버티고를 불스아이로 잘못 이해하고 불스아이 도장을 해서 준 것을 그대로 사용하여 이게 잭 와일드의 상징이 된 것이다. 기타를 받은 잭은 신나는 마음으로 하케를 열었지만 불스아이 레스폴이 있는것을 보고는 시발 이게 뭐냐고 말한뒤 그림까지 그려주며 맥스를 이해시켰지만 공식 데뷔 포토세션 날이 왔고 사진관 직원들은 빨리 찍자고 난리를 치는바람에 결국 불스아이가 잭와일드의 상징이 되었다. 사실 불스아이 도장은 이전부터 미국의 원로 헤비메탈 밴드 트위스티드 시스터(Twisted Sister)의 기타리스트인 에디 오헤다(Eddie "Fingers" Ojeda)의 콘셉트[* 슈퍼스트랫 기타에 불스아이 도장을 해서 사용하였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e/ed/Eddie_Ojeda.jpg/800px-Eddie_Ojeda.jpg|참고]]]이었는데, 이게 잭 와일드의 상징이 되자 팬들 사이에서 [[표절]]이라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이외에 공연에서 플라잉 V형 불스아이도 애용하는 편이다. 레스폴과 플라잉 V형 불스아이를 애용하는편이지만 다임벡 데럴이 생전에 그에게 선물한 불스아이 도장이된 레이저백 기타를 선물해 주었는데 공연 때 그의 추모곡인 In This River을 연주할 때는 무조건 이 기타를 사용한다. [[2016년]]도에는 [[Schecter|쉑터]] 사에서도 디자인 라이선스를 허락하여 그의 불스아이 컬러의 SOLO[* 레스폴 타입의 싱글컷 모델. [[ESP(기타)|ESP]]의 MA/EC(이클립스) 모델에 비슷한 위치에 잇는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모델이 발매되었고, 2016년도 2월 [[NAMM Show]]에서 쉑터 기타로 시연을 하기도 했다. [[2015년]]부터 [[Schecter|쉑터]]의 기술지원을 받아 자신의 브랜드인 '와일드 오디오'를 만들었고, 이후 기타와 앰프 모두 와일드 오디오 제품으로 쓰고 있다. 와일드 오디오는 독립적인 회사는 아니고, 쉑터 산하의 브랜드이다. 픽업은 그대로 [[EMG]] 81/85. 대체로 디자인이나 사운드가 깁슨 시그니처 시절보다 좋지 않다는 평을 많이 받고 있다. 물론 기타 가격이 4,000 ~ 5,000달러에 달하던 깁슨 시그니처 시절보다 1000달러 전후의 보급형 메탈 기타인 와일드 오디오가 품질면에서 떨어지는건 당연하지만, 헤드나 바디 모양, 페인팅 등 디자인 측면에서 불호를 나타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래도 가격 대비 성능은 나쁘진 않은 편. 사용 장비가 간결한 기타리스트 중 하나로, 2016년 기준 라이브 장비는 [[Marshall|마샬 앰프]]와 기타 외에 와우, 로토바이브, 오버드라이브, 페이저, 유니바이브, 딜레이로 구성된 페달보드 뿐이다. 페달은 모두 Dunlop 또는 Dunlop MXR의 스톰프박스 페달이며, 딜레이(카본 카피 아날로그 딜레이)와 유니바이브를 제외하면 모두 자신의 시그니처 모델을 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